대전충남도협, 불법유통 근절 등 중점 추진
- 최은택
- 2005-02-17 23:1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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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32회 정기총회 개최...최성률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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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기가 만료된 최성률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 유임시켰다.
17일 협회는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40여명의 회원사와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2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협회는 먼저 △의약품 도매업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유통일원화 지속추진 △유통질서 확립과 입찰질서 유지 △유통관리기준정착을 위한 교육 △의약품 불법유통근절과 거래질서 확립 △의약품 취급자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 참석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가격질서 준수, 제네릭 제품 활성화 추진, 제약업체의 유통질서 준수 촉구, 제약업체 저마진 정책 개선 촉구 등을 결의했다.
또 올해 예산을 3,987만여원으로 확정하고, 특별회원(제약)의 회비를 종전 60만원에서 75만원으로 인상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신신제약 유상호 충남지점장과 바이엘코리아 이현규 대전지점장에게 감사패를, 김현동 사무국장에게 표창패를 각각 수여했다.
최성률 회장은 "그동안 제약사 지점들이 지역 도매업계에 많은 협력과 지원을 해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힌 뒤, "그러나 최근 도매업계는 사상 유래 없는 저마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제약업계의 정책개선과 협력을 당부했다.
또 지역 도매업계 보호차원에서 월경 업체와의 거래를 자제하고 지역 도매로부터 의약품을 구매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약사회에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대전충남도협은 이달말까지 회비납부 현황 등을 정리, 미납회원을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내달 중으로 회원사 명단을 새로 작성해 제약업체와 유관기관 등에 회원현황을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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