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제네릭회사 ‘헥살’ 인수 관심
- 윤의경
- 2005-02-17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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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일간지보도, 제네릭 사업부 확대 계획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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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노바티스가 독일 헥살(Hexal)을 매입하여 유럽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의도가 있다고 보도됐다.
독일 일간지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노바티스와 헥살은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것.
헥살의 작년 매출액은 약 17.5억불로 독일에서 제 2의 위치를 차지하는 제약회사다.
대개 제네릭 제약회사의 경우 연간 매출액의 2배 정도의 가격에 매각되나 헥살은 노바티스에게 연간 매출액의 3배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의 대니엘 배셀라 회장은 인수를 통해 산도즈 제네릭 사업부를 성장시키려는 의욕을 공공연히 표시해왔으나 과도한 가격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독일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이익구조가 악화되고 있어 무리하게 헥살을 인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헥살의 최대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 로섹(Losec)과 머크의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제네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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