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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학제개편·자율지도권 확보 '총력'

  • 강신국
  • 2005-02-15 17:39:52
  • 최종이사회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예산안 등 점검

약사단체가 약대 6년제 실현, 약국법인 대책마련, 약사감시 자율지도업무 제도화 등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15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004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예산·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먼저 올해 사업방향으로 6년제, 약국법인 대책, 재고약 절감 및 공급체계 개선, 약국경영 활성화, 복약지도 내실화, 약사감시 자율지도권 확보 등으로 확정했다.

약사회는 이어 27억 821만 376원을 2005년도 예산안으로 책정하고 세출예산은 현안정책을 감안해 위원회 사업비 중심으로 편성했다.

약사회는 약사공론 운영자금, 약사정책연구소 설립, 복약지도 실무지침(안), 경기도약사회·안산시약사회 회관 매각건 등을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약사회는 또 약연상 2명, 약사금탑 2명, 여약사대상 2명씩 수상자를 증원키로 했다. 아울러 국제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구성, 국제업무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아울러 안형수 학술이사 후임으로 성균관대 약대 지상철 교수를 학술이사로 추인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25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인준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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