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외 의약품유통 제보 단 1건...참여 절실
- 강신국
- 2005-02-13 21:44: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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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신고센터 유명무실...조사사업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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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이달 초 부터 시작한 약국외 의약품 불법판매 신고접수가 회원약사들의 참여 부족으로 유명무실 해지고 있다.
13일 현재 약사회 홈페이지내 ‘약국외 의약품 불법판매 신고센터’에는 단 1건의 제보만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는 신고센터가 반드시 실명으로만 신고할 수 있도록 기능이 설정돼 있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비공개로 불법판매 업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수퍼 등의 의약품 유통이 아직 근절되지 않는 상황에서 회원약국들의 제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약사회가 약국외 의약품 불법판매 즉 수퍼, 편의점,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취급을 근절코자 일선 약국가의 신고 접수를 받겠다는 것.
하지만 수퍼 등의 의약품 취급이 버젓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선 약국들의 참여부족으로 조사사업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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