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대 합격생, 의대·한의대 이탈 심화
- 강신국
- 2005-02-11 11:5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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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등록률 3년 연속 70% 못채워...올 18명 미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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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대 정시등록률이 3년 연속 70%를 채우지 못해 합격자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서울대 정시 1차 등록 마감 결과에 따르면 약대 등록률은 65.4%(18명 미등록)로 학교 전체 평균 80%에 못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약대의 경우 지난 2003년 60.3%, 2004년 63.9%, 올해는 65.4%로 소폭 상승했지만 학교 평균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서울대측은 약대 합격자중 일부가 타 지방대 의대·한의대로 이탈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대는 오는 14일 2차 등록을 마감하고 부족한 정원을 채울 계획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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