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남양 등 5곳에 6개그룹 낙찰
- 최은택
- 2005-02-03 0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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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원약품 신규 진입...4개 그룹은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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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재입찰에서 남양약품 등 5개 업체에 6개 그룹이 낙찰된 반면 4개 그룹은 유찰됐다.
3일 삼성병원에 따르면 연간소요의약품 재입찰 결과 3그룹 석원약품, 4·6그룹 남양약품, 8그룹 남경코리아, 10그룹 신성약품, 11그룹 부림약품 등에 각각 낙찰됐다.
그러나 2·5·9·12그룹은 유찰됐다.
낙찰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그룹 한국비엠에스제약 '탁솔주 30mg' 등 49품목(38억), 4그룹 한국노바티스 '글리벡 필름코팅정 100mg' 등 59품목(37억), 6그룹 한국후지사와 '프로그랍캅셀 1mg' 등 99품목(30억), 8그룹 박스터 '다이아닐피디투2.5% 2L' 등 135품목(25억), 10그룹 웰화이드코리아 '에글란딘 주 10mcg' 등 298품목(25억), 11그룹 삼오제약 '세레자임 주 212IU' 등 184품목(28억) 등이다.
앞서 지난달 25일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태영약품이 2그룹: 일성신약 '이오메론 300 100ml' 등 36품목(32억)과 7그룹 씨제이 '염산반코마이신 주 500mg' 등 86품목(26억)을 낙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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