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발행, 할인점·주유소 70% 차지
- 정시욱
- 2004-12-22 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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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서울·경기 58% 다수 분포...30대 여성층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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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이용섭)은 현금영수증 발급 시범운영과 관련해 가맹점 및 소비자 유형을 분석하고 시범운영 기간 중 현금영수증 발급 총 건수는 23만5천건이며 발급받은 소비자는 110만명으로 1건 수취자가 75만1천명, 6건이상 수취자는 3만6천명이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현금영수증 발급 분포를 보면 서울 33%, 경기 25%로 수도권에서 58%가 발급되었고, 주로 이용한 곳으로는 할인점 44%, 주유소 25%, 소매점 4%, 음식점 3%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성별 분석결과 남성이 43.8%, 여성이 56.2%로 여성의 사용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1~40세의 사용비율이 37.5%를 차지해 30대 여성층이 현금영수증제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파악했다.
반면 현금영수증을 많이 발급 받을 것으로 인식되던 청소년층의 시범운영 참여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되어 청소년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가 사용한 신분인식 수단을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현금영수증사업자가 발급한 적립식카드가 67.0%로 가장 많았으며 주민등록번호를 불러준 경우도 15.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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