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교수 "당뇨병, 식습관 관리 중요"
- 최은택
- 2004-11-12 1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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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학병원서 당뇨병 공개강좌..무료 당뇨뷔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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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당뇨주간을 맞아 '당뇨병 무료 공개강좌와 당뇨뷔페'가 12일 오후 을지대학병원 범석홀에서 열렸다.
을지대병원(원장 하권익)에 따르면 대한당뇨병학회 충청지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당뇨병 환자와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대병원 김현진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김현진 교수는 강연에서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고혈당 상태로 방치할 경우 발생될 수 있는 만성합병증 때문”이라며 “약물요법이나 인슐린 주사요법 등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식이요법으로 평소에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특히 "비만, 흡연, 운동부족, 과식 및 음주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의가 끝난 뒤 오후 6시부터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병원 지하1층 직원식당에서 당뇨뷔페가 무료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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