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우수약사 실무기준' 도입 추진
- 강신국
- 2004-10-19 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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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약학회에 용역 의뢰...약제서비스 질 제고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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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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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서비스의 질 보장을 위해 ‘우수약사 실무기준’(GPPS·Good Pharmacy Practice Standard)이 약사회 차원에서 마련될 전망이다.
19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최근 한국임상약학회에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약국, 약제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우수약사 실무기준' 도출에 나섰다.
약사회는 일단 실무기준이 도입되면 약사의 처방검토·복약지도 기능 강화와 환자 서비스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복약지도의 질 향상으로 환자의 알권리 등 전반적인 약국 서비스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이번 실무기준안 마련에는 지난 2002년 약사제도발전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됐던 'GPP 인증제도 도입방안‘이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제 서비스에 대한 통일적이고 전문성이 필요한 기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약사 직능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평가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용역사업은 임상약학회 주관하에 신현택 교수를 책임연구자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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