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환자 565명 사망...5년내 사망율 76%
- 정웅종
- 2004-09-22 14:59: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화원 의원, 사고·자살 사망자 30% 관리대책 시급 지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 85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에이즈환자 중 사망자는 총 565명으로 이중 에이즈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를 제외한 사고사와 자살이 사망자의 30%를 차지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정화원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1985년부터 2004년 6월까지 에이즈 감염확인 인원은 2,842명으로 이 중 56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중 에이즈감염 자체사망인 395명(69.9%)를 제외한 사고사와 자살이 각각 134명, 36명으로 밝혀져 에이즈환자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이즈환자의 감염확인 후 사망기간은 1년 미만이 49.8%인 28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년 이내 사망률이 76.6%인 것으로 밝혀졌다. 5년 이상인 경우는 23.4%인 132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망자 56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이성간의 성접촉이 297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감염경로를 알지 못한채 사망한 사람이 154명(27.4%), 동성간 성접촉이 90명(15.9%)으로 집계됐다.
정의원은 "이 같은 통계는 우리나라의 에이즈 환자 관리실태의 허술함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면적인 대책수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또 "에이즈예방과 감염자보호를 심의하기 위한 후천성면역결핍증대책위원회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4년 동안 단 한번도 열리지 않았다"며 이번 국감때 이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3"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4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5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6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7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8"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 9[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 10'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