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위궤양치료제 ‘넥시움’ 신적응증 승인
- 윤의경
- 2004-09-19 21: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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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AID 인한 위궤양 예방 및 치료...아스트라제네카 매출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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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연합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를 사용하는 환자의 궤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넥시움(Nexium)을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넥시움의 성분은 이소메프라졸(esomeprazole). 오메프라졸의 이성질체로 활성 성분만 분리한 것이다.
NSAID는 주로 관절염 환자의 염증과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되는데 대개 약 15-30%의 환자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위장관 부작용이 발생한다.
아스트라는 원래 프라이로섹(로섹)의 미국 특허만료 이후 넥시움, 크레스토, 엑산타 등의 신약 발매로 매출액 감소분을 보전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크레스토는 예상보다 매출이 부진하고 엑산타는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 불추천을 결정하여 미국 시판이 지연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적응증 확대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넥시움의 작년 매출액은 33억불. 미국 FDA에도 NSAID와 관련한 적응증을 올해 초 접수시켰는데 내년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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