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 항우울제 경고 강화 권고
- 윤의경
- 2004-09-15 18:03: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복용시 자살 위험 가능성 증가...블랙박스 경고해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항우울제가 소아청소년의 자살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블랙박스 경고를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자문위원회는 항우울제 사용으로 인한 소아청소년 자살기도 위험이 드물기는 하지만 치료되지 않으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우울증과 항우울제의 자살 부작용에 대해 저울질할 수 있도록 자세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따라서 항우울제를 미성년자에게 사용할 때에는 어떤 경우가 항우울제의 적합한 사용 후보인지, 자살에 대한 위험 신호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읽기 쉬운 팜플렛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소아청소년에게 항우울제가 처음 처방되기 전에 환자의 부모가 항우울제의 위험을 이해하고 있다고 서명하도록 권고했다.
일부 자문위원은 항우울제 소아청소년 사용에 대한 강력한 경고 및 조처에 반대 의견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항우울제를 사용하던 중 자살한 자녀의 부모들이 몇시간 가량 항우울제의 경고를 강화할 것을 감정적으로 호소한 지난 월요일 공청회가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