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하는 ‘아토피학교’ 11일 개최
- 송대웅
- 2004-09-06 2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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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주최, 소아아토피환자 치료 및 관리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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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토피피부염환자와 부모 및 전문의료진이 함께참여하는 ‘아토피 학교’행사가 오는 11일부터 1박2일로 전남 화순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전남대학교병원과 대한피부과학회 소속 아토피 피부염 연구회(회장 이광훈 연세의대교수)가 개최하는 이번행사는 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인식과 진단과 치료,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피부과 개원의협의회 광주호남지부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번행사에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관리법 및 적절한 치료법에 대해 환자와 동행한 보호자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첫 날 참가자들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간단한 아토피 피부염 진단 검사를 마친 후 행사장으로 이동, 피부과, 소아정신과 및 식품영양학과, 피부미용과 교수들의 강의와 다양한 게임을 통해 집중적인 아토피 피부염 교육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남대학교 피부과 이승철 교수는 “환자 및 보호자에게 아토피 피부염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및 재발 예방과 관리법 등을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올해 첫 개최되는 아토피 학교의 참가자는 광주시 교육청에서 전남 지역 초등학교 양호 교사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문의: 전남대학교병원 피부과 062-220-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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