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9월 1일부터 TV캠페인 방영
- 정웅종
- 2004-08-30 17: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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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민방 170차례...기관 이미지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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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관 이미지 제고를 위해 TV캠페인을 제작, 9월 1일부터 방영에 들어간다.
30일 심평원은 진료비확인제도 등 소비자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기관임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1개 중앙방송과 5개 민영방송을 통해 9월 한달간 TV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방영 내용을 보면, 백혈병에 투병중인 실제 어린이 환자를 출연시켜 요양급여대상 여부 확인제도를 알리고 진료문제를 해결하려는 기관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TV캠페인 도달률을 높이기 위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문화방송 '영웅시대' 후에 방영 시간대를 편성했다.
방영기간은 9월 한달 간이며 문화방송 20차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 5개 지역민방이 각각 30차례씩 방영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건강보험의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정작 기관 이미지는 그에 발맞춰 오지 못했다"며 "기관의 정체성을 찾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 이미지를 심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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