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국립오페라단 ‘카르멘’ 공연 협찬
- 송대웅
- 2004-08-26 10:01: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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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0년부터 다수공연 후원...문화예술진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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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은 국립오페라단이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을 초청해 프랑스 오랑쥬 페스티벌, 일본 후지와라 오페라단이 함께 만들어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유는 지난 2000년 부터 “전쟁과 평화”, “사랑의 묘약”, “라보엠”, “투란도트” 등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공연을 다수 협찬해 왔으며, 제약회사가 오페라 공연을 수년 동안 직접 후원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유 관계자는 “오페라 협찬으로 회사의 문화적 이미지까지 높일 수 있으며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여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을 넓히고,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승필 회장은 “제약은 몸 치료, 오페라라는 예술을 통한 마음과 영혼의 치료”라는 경영철학으로 평소 문화예술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부터 국립오페라단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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