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주제 내달 1일 국제심포지움
- 김태형
- 2004-08-25 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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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세계석학 30명 초청...질병치료 응용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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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인 동향과 전망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움이 열린다.
과학기술부(장관 오명)는 내달 1일부터 3일가지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제2회 줄기세포 서울국제심포지움’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최초로 복제된 인간배아줄기세포주의 확립을 계기로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자들의 국제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국보건원 등 8개국 30여명의 석학들이 참여, 세션별 주제발표를 하게된다.
첫날인 1일에는 사전행사로 ‘세포응용사업단 제2단계 추진방향’(미즈메디병원 윤현수, 서울대 임정묵),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줄기세포 연구’(한양대 김계성) 등 설명회에 이어, ‘줄기세포연구의 윤리및 기준’(좌장 문신용),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기대’(좌장 김계성) 등 2개 세션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2일에는 ‘배아줄기세포’, ‘생체줄기세포연구 및 분화 다양성’. ‘줄기세포의 분화(1, 2)’, ‘줄기세포 조절인자’, ‘조직 줄기세포’ 등의 세션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3일에는 ‘치료용 핵이식’, ‘조직공학’, ‘질병에의 응용’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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