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항암제 ‘아바스틴’ 중증 부작용 경고
- 윤의경
- 2004-08-17 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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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치료제 사용...심각한 동맥 혈전성 질환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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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대장암 치료제인 아바스틴(Avastin)과 관련한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 경고했다.
아바스틴의 최신 부작용 정보와 관련한 세부정보를 포함한 제품설명서는 현재 개정 중.
FDA는 공문을 통해 아바스틴 사용은 뇌졸중, 심근경색, 일시적 허혈성 발작, 협심증 등 심각한 동맥 혈전색전성 사건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서 이런 증상이 아바스틴 사용 중에 나타나는 환자는 아바스틴 사용을 영구히 중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활성약물대조 시험에서 중증 동맥 혈전성 질환 발생 위험은 5-FU에 아바스틴을 추가한 환자에서 2배 이상 증가한 5%인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동맥 혈전색전 질환의 위험 요인은 이전에 아바스틴에 노출됐다가 동맥 혈전색전성 질환이 나타났던 경우, 65세 이상, 아바스틴 사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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