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 하절기 식중독 예방 특별관리 돌입
- 정시욱
- 2004-07-14 09:4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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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위탁 급식시설 등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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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은 14일 장마가 그치고 나면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오는 10월 3일까지 하절기 식중독예방을 특별관리 기간으로 정하여 학교급식과 청소년수련원 등 집단급식소와 김밥·도시락제조업소, 고속도로휴게소, 해수욕장 음식점 등의 식중독예방관리지침을 시달하고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학교위탁 급식시설 66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12일부터는 방학동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관내 청소년수련원등 57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
또 충청권 관내에 있는 80여개소의 도시락 제조업소에는 소비자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명예식품감시원 30명을 업소별로 배치하여 식자재 및 조리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현장감시 하기로 했다.
대전식약청은 "장마철과 하절기에는 고온 다습으로 음식물이 상하기 쉽고 식중독균의 증식 속도가 높으므로 음식점, 집단급식소, 휴게소는 물론 각 가정에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고, 조리시설은 햇볕이 잘들고 환기가 잘 되도록 관리하여야 하며 칼, 도마, 행주는 삶거나 소독을 하여야 한다 장마철에는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며 참외, 토마토 등도 토양에서 병원성 식중독균에 오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잘 씻기. 개인 위생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전 손 씻기가 중요하다. 손 씻기는 세균오염의 90%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절기 식중독 예방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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