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청소년 돕기 약국이 앞장"
- 강신국
- 2004-06-30 0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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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8 서포터즈' 발대식...청소년 긴급구조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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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9일 ‘약사회 1388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사회의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신속한 긴급구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서포터즈 담당인 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은 "약사지원단을 통해 청소년의 탈선을 막아 지역사회의 건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약사직능을 선보일 것"이라며 "청소년의 약물오남용과 마약류 사용 예방에 1차적인 목표를 두게 된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도 "이제 서울시내 6000여 약국은 어려움과 위기에 처한 청소년이 파출소나 전문상담소와 달리 가장 손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고 선언했다.
발대식에는 약 200여 약사들이 참가했고 서포터즈 대표선서, 업무지침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한편 1388서포터즈는 국무총리 청소년보호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사회의 약국, 교회, PC방 등 청소년 보호업소 조직을 통한 가출, 학교폭력 등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긴급 구조 지원체계 활동을 벌이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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