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질환자단체 연합회 공식 출범
- 정웅종
- 2004-06-24 01:08: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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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개 환우·시민단체 연합..의료정책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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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혈우병, 신장질환 등 질환단체와 건강세상네트워크, 시민운동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함께 모여 내달 3일 한국질환단체총연합을 공식 출범한다.
23일 환우회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출범 예정인 연합회는 6-7개 시민단체와 10여개 이상의 국내 희귀질환단체가 참여하는 범환우·시민단체의 결합체로 국내에서는 첫 사례가 된다.
현재 이들 환우회와 시민단체들은 기본적인 논의를 끝마치고 17대 국회 보건복지위 원구성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국가의 질병정의라는 기본적인 틀부터 그로 인한 파생문제, 의료분야의 국가역할 등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해 갈 것”이라고 밝혀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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