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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희회장, 경찰에 향정약 관련 주의요청

  • 최은택
  • 2004-06-10 19:32:53
  • 요약
  • "약사 직능상 이뤄지는 행위로 마약범죄가 되지 않도록" 당부

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은 오늘(10일) 오전 충남지방경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단체·경찰 협력위원회에 참석해 향정약과 관련, 주의를 요청했다.

시민단체·경찰협력위 부위원장 겸 마약분과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노 회장은 “향정약과 히로뽕 등은 마약류에 포함돼 분리돼야 할 사항”이라며, “시군경찰서 마약담당자들에게 깊이 인식시켜 약사들이 직능상 이루어지는 행위로 마약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 회장 이외에 송인동 충남경찰청장, 협의회 위원장인 장봉헌 충남경찰청 차장, 마약분과 공동위원장인 윤석원 수사과장, 김영선 강력계장,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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