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올해안에 식품범죄 반드시 근절"
- 정시욱
- 2004-06-08 16:20: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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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회의, 복지부 차원아닌 범정부 차원 대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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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만두소 문제로 촉발된 국가적 파장이 모든 식품에 적용돼 정부가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8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식품 관련 범죄를 반드시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노 대통령은 불량 만두소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이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수준에서 대처할 일이 아니다"며 "조사권을 갖고 있는 모든 정부기관과 수사기관이 나서서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단속하고 수사를 벌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런 사건이 계속 재발하는 것을 보고 국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면서 "처벌규정을 강화해서라도 식품 관련 범죄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라"며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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