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봉투 판매대금으로 불우이웃돕기
- 최은택
- 2004-06-06 11:5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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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약, 3일 이사회개최··약정회비납부 등 현안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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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구 약사회(회장 박찬두)는 최근 이사회를 갖고 그동안의 회무를 보고하고, 약정회비 납부 등 현안을 논의했다.
강서구약에 따르면 이날 회무보고에서는 지난달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강서구청이 추천한 22개동 중고생 각1명과 지온보육원생1명, 구청·경찰서 모범직원 자녀 각2명 등 29명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고 보고 됐다.
또 유효기간이 경과한 101개 회원약국의 향정약 재고분이 폐기됐으며, 보건소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현재 32개 제약사별로 보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고 됐다.
이밖에 룡천폭발사고 성금거출내용과 1회용봉투 무상제공으로 1·2차에 걸쳐 24곳이 고발돼 과태료가 부과됐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이사회는 SMS서비스(문자전송:크로샷)제도가 신속한 회무수행에 효율적이었다며, 격려를 받기도 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약정회비 납부의 건, 약국자율정화운동에 관한 건 등을 안건으로 제출, 원안대로 의결시켰다.
토의과정에서 “어떤 형태든 재고약 반품을 실현하고, 소포장제도가 한시 바삐 이뤄지도록 해 달라”, “1회용봉투 무상공급으로 인한 팜파라치의 고발이 넘치고 있다. 환경부의 조례를 바꾸거나 다른 대안을 세워달라”, “처방전 보관기한 단축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등의 건의의견이 제출됐다.
약국자율정화운동과 관련해서는 이달 중 결의문을 채택, 회원약국에 대한 일체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1회용 봉투 유상판매에 대한 고객들의 불평을 줄이기 위해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동전함을 마련,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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