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용천참사에 2차로 린코신주사 전달
- 최봉선
- 2004-05-28 10:32: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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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사 통해 22만Vial 등 1억3,0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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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회장 유승필)는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를 돕기 위해 최근 적십자사를 통해 항생제 린코신주사 600mg 22만Vial 등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2차로 북측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북측에 전달된 린코신은 린코마이신성분의 lincomsamide계열 항생제로서 상·하기도 감염 및 ENT감염, 피부감염, 골수염, 관절염, 세균성 심내막염,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유유 관계자는 "북한사회가 응급구호와 사고수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의약품 부족으로 부상자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도움이 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유는 이번 구호에 앞서 지난 4월 1차로 린코신 1,000여만원 상당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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