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764억 매출...10.7% 성장
- 최봉선
- 2004-05-04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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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기 비해 늘었으나 작년 4/4 보다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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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올 1/4분기 동안 764억5,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10.69% 성장한 실적을 보였다.
4일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11억으로 전년동기보다 15.63% 늘어난 반면 경상이익은 186억5,000만원으로 1.42% 줄어들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122억2,000만원으로 1.31% 늘어났다.
유한양행은 그러나 2003년도 4/4분기에 비해 매출은 3.34%, 영업이익 6.53%, 경상이익 13.41%, 당기순이익 25.47% 줄어든 실적이다.
이번 1분기 실적 가운데 1년 출시된 신제품은 성장에 8.2% 기여했고, 기존 제품은 2.5%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약 제품중에는 삐콤씨(F) 33억, 쎄레스톤지 20억, FIK(살충제) 16억원 어치를 팔았다.
전문약은 이세파신 54억, 알마겔 42억, 메로펜 33억, 코푸시럽 29억, 세파클러 19억, 나조넥스 18억, 트리돌 12억원, 생활용품 중에는 유한락스가 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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