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린코마이신계 시장 70% 점유 계획
- 최봉선
- 2004-04-29 15:32: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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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시아 이양받은 오리지널 '린코신'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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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가 파마시아로부터 오리지널 린코마이신 '린코신'의 국내 제조 및 판매권을 이양 받아 올 린코마이신계 항생제시장의 70%를 점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린코신은 이미 해외 및 국내에서 오랜기간 처방되어 그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lincomycin 성분의 항생제이다.
린코신은 주로 그람양성균에 유효하며, 감수성균의 단백합성을 억제함으로써 항균작용을 발휘하며 국내에서는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또한 상, 하기도 감염 및 ENT감염, 피부감염, 골수염, 관절염, 세균성 심내막염,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에서 처방이 용이한 항생제이다.
특히 주사용제제와 경구용제제가 있어 환자의 연령이나 상태에 따라 복용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유유 관계자는 “많은 제네릭 제품들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린코신의 originality를 부각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물론 퇴장방지의약품의 이점을 바탕으로 1차 진료기관을 통한 영업 및 마케팅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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