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어버이 날' 첫 효도전화 무료
- 김태형
- 2004-04-25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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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와 협약체결 추진...효실천 운동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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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의 안부를 묻는 첫 효도전화를 무료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32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에서 전화하는 첫 통화요금을 무료로 제공토록 KT와 무료통화 협약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약내용은 KT 전화가입자 2,110여만명의 내달 8일 어버이날에 사용한 전화의 첫 통화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
복지부는 협약체결로 인해 무료사용 통화요금은 시내통화료 7억원, 시외통화료 34억원 등 약 4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복지부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실천의 생활화와 어버이 공경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료 효도전화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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