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군병원 응급실 전화번호 '0911' 통합
- 김태형
- 2004-04-23 18:42: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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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사령부, 위급환자 쉽게 전화...20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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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 대전병원, 광주병원 등 16개 국군병원과 해·공군병원 응급실 전화번호 뒷자리가 0911로 통일됐다.
국군의무사령부는 국군수도병원과 해군지구병원, 공군항공의료원 등 21개 군병원 응급실 전화번호 뒷자리를 0911로 통합한다고 최근 밝혔다. 의무사령부는 응급실 특성상 위급한 환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번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미국 등 외국에서 응급 전화번호로 많이 사용되는 0911을 통합번호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 군병원이 20일부터 통합번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군서울지구병원도 교환기 교체 작업이 끝나는 내달 1일부터 통합번호를 쓰게 된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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