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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라

와이어스, 1사분기 매출액 9% 성장

  • 윤의경
  • 2004-04-23 17:30:47
  • 이팩사·프로토닉스 매출성장 힘입어

펜-펜 다이어트 소송과 호르몬 대체요법제 임상중단으로 얼룩진 와이어스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이 미국 증권가의 예상을 깨고 9% 성장한 40억불을 기록했다.

와이어스의 선전은 항우울제인 이팩사(Effexor)와 위궤양 치료제인 프로토닉스(Protonix) 덕분.

이팩사의 매출액은 31% 성장한 7.76억불, 프로토닉스의 매출액은 14% 성장한 4.11억불을 기록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Enbrel)의 전세계 매출액이 200% 성장하여 1.35억에 달한 것도 일조를 했다.

그러나 와이어스의 향후 전망에 대한 시각은 크게 긍정적이지는 않다.

일라이 릴리가 이팩사와 동일한 계열의 항우울제인 심발타(Cymbalta) 시판을 앞두고 있고 PPI 위궤양약인 프라이로섹의 제네릭 제품과 OTC 제품이 프로토닉스의 매출액에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

반면 문제가 됐던 에스트로젠 대체요법제인 프레마린(Premarin)은 예상보다 매출액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어스는 매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항생제 타이게실(Tygecyl), 월경기간 조절에 사용하는 여성호르몬요법제,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개발된 배제독시펜(bazedoxifene)의 성공적인 시판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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