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건의료 베트남시장개척단 모집
- 최은택
- 2004-04-08 10:42: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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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16일 호치민·하노이 일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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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원과 협력해 베트남시장 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의약품·식품·화장품·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개척단을 모집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업체는 내달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홍보 등 시장개척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행사장·차량·통신시설 등의 임차료를 비롯한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안내 홍보물 제작과 통역 및 텔레마케터 고용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협력기관인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원은 수출전략제품의 아이템발굴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베트남의 보건산업관련 수입업체, 병원,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바이어 섭외, 기업 및 제품에 대한 현지홍보, 행사용 견품 통관지원, 베트남 보건성 방문 주선 등 개척단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원이 실시한 현지 시장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약부문에서는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결핵 치료제, 항 종양제, 간염치료제 △화장품부문에서는 UV 크림, 스킨케어 제품, 립스틱, 색조 화장품, Geo Nature, Magic Clear, Cleansing, 샴프, 머리결 보호제 △의료기기부문에서는 건강검진기기(Health Checking Machine), 수술용 실(Absorbable Chromic) △건강기능식품부문에서는 인삼가공식품(드링크류, 젤리류), 쥬스원액 등이 경쟁력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8월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원과 한국·베트남간 보건산업부문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한 바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고하거나, 수출진흥팀(02-2194-73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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