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1,264억, 남양-754억 매출 올려
- 최봉선
- 2004-04-07 23:38: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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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모두 순이익 등 증가...수익률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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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지난해 1,264억원의 매출로 전기 1,117억원에 비해 13.2% 성장한 실적을 나타냈다.
7일 금감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도 31억4,000만원에서 36억7,000만원으로 16.7% 늘었고, 경상이익 역시 19억6,000만원에서 20억2,000만원, 당기순이익도 13억3,000만원에서 14억2,000만원으로 6.5% 늘어났다.
안정성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105%로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부채비율은 590%로 다소 높았으며, 차입금의존도는 21%를 보였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9%, 매출액 순이익률은 1.1%로 나타났다.
남양약품= 지난해 754억원의 매출로 전년도 659억원 대비 14.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억1,000만원에서 1.7% 즐어든 16억8,000만원을 나타냈으나 경상이익은 17억6,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 늘어난 19억7,000만원을, 당기순이익 역시 12억2,000만원에서 11.5% 즐어난 1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유동비율은 108%, 부채비율은 501%, 차입금의존도는 13%,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2%, 매출액 순이익률은 1.8%로 여타 업체와 비교할 때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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