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시장·계약제' 주제 학술대회 열려
- 김태형
- 2004-04-02 18: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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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보험의학회, '동료심사제'도 토론...25일 힐튼호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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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장의 변화추세와 요양기관 계약제 등 의료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임상보험의학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남산소재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의료시장의 변화’, ‘계약제’, ‘동료심사제도의 현재와 미래’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제1주제에서는 박용현 서울대병원장의 ‘의료시장의 변화’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영리법인 의료기관이 의료시장에 미치는 영향’(정형선 연대의대 교수), ‘외국의 의료법인 운영사례’(남은우, 고신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의료시장 개방과 정부의 정책방향’(최희주 복지부 의료정책과장) 등이 발표된다.
또 계약제에 대해선 박길준 연대 석좌교수의 주제발표와 함께 ‘미국 의료보험 계약의 현황’(백선우, 연대 법대 교수), ‘건강보험 요양기관 당연지정제의 헌법적 판단’(이승우, 경원대 헌법학 교수), ‘새로운 건강보험 계약제 시행의 고려사항’(손명세, 연대 의대 교수) 등이 소개된다.
이와함께 제3주제에서는 ‘동료심사제도(PRO)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권오주 (의협 보험위원)원장의 주제발표와 ‘우리나라 동료심사제도 현황’(이규덕, 심평원 심사위원), ‘외국의 동료심사제도’(이창훈,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바람직한 동료심사제도’(신창록, 의협 보험이사)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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