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 향후 성장 전망 밝아
- 윤의경
- 2004-04-02 09: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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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버스터 신약 발매, 특허 위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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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가에서 일라이 릴리가 신약 시판 전망이 밝으며 현 제품군에 대한 특허 위협이 없어 연간 11%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1%는 제약업계 전반적 성장률 5%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릴리가 향후 12개월간 시판할 신약은 크게 3가지. 중피종 치료제 앨림타(Alimta),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 뇨실금 치료제 둘로섹틴(duloxetine, 상품명 미정)이다.
앨림타는 오는 2사분기까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FDA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심발타와 둘로섹틴도 조만간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둘로섹틴은 유럽연합에서 이르면 2004년 2사분기에, 미국에서는 2005년 상반기에 시판될 전망이다.
항우울제 심발타의 매출액은 약 22억불, 뇨실금 치료제 둘로섹틴의 매출액은 10억불로 기대됐다.
릴리는 2011년까지 특허 위협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단기간 매출액과 이익이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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