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항생제 개러녹사신 인수
- 윤의경
- 2004-04-02 09:32: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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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토야마에서 8천억불에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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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는 일본 토야마(Toyama)에서 항생제인 개러녹사신(garenoxacin)을 8천억불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T-3811’로 불리던 개러녹사신은 토야마가 개발한 퀴놀론계 항생제. 현재 3상 임상을 완료한 상태로 그람양성균, 혐기성균을 포함한 그람 음성균, 페니실린 저항성 폐렴 연쇄상구균 등 저항성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항생제에 저항성인 균주에도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양호한 것도 장점이다.
토야마는 일본, 한국,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판권을 쉐링-푸라우에 넘겼으며 쉐링-푸라우는 향후 개발 실적에 따라 최대 2.45억불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쉐링-푸라우의 프레드 핫산 회장은 “개러녹사신 인수로 항진균제인 녹사필(Noxafil)을 포함한 감염증 치료제 제품구조가 다양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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