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약 82개사 223품목 3.5% 인하
- 김태형
- 2004-04-02 06:13: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월부터...부당거래, 동일품목 함량비교 10품목 포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82개 제약사에서 생산하는 보험약 223개품목이 6월경부터 인하될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2/4분기 이뤄진 보험의약품 거래내역 조사결과 부당거래가 확인된 73개 제약사 213품목을 대상으로 약가인하를 추진한다.
열람 기간은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전체적인 평균 인하율은 3.5%대로 전해졌다.
이번 약값인하 대상 품목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20일까지 병의원·약국 80여곳을 대상으로 2003년 2/4분기 거래내역을 집중 조사한 결과다.
정부는 이번 조사에서 제약·도매 등 의약품 공급자와 의료기관·약국 등 요양기관간 할인, 할증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약가인하에서 최고 인하율은 41%로 전해졌지만 100억이상의 거대 품목은 포함되지 않아 약가인하로 인한 해당 제약사의 손실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와함께 같은 성분을 가진 동일품목이면서도 함량별 편차가 심한 의약품 10품목(9개사)에 대한 약값도 함께 인하할 예정이다.
제약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가 실시하는 약가인하 조치에 불복, 해당 제약사가 이의를 제기하면 평균 10%정도 수용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하품목은 200여품목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정부는 열람과 이의신청 과정이 끝나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중순경 고시, 6월 적용을 목표로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2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3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4'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5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8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9"고령층 독감백신, 접종률 넘어 보호의 질 논의할 시기"
- 10"대만 병원-약국 공통어로 소통…페이퍼리스 약국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