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충형 민간보험 현재 논의 중”
- 정웅종
- 2004-03-26 1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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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의약품구매카드 도입...불공정 관행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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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6일 고건 대통령권한대행에게 한 업무보고에서 의약분업 정책 유지와 의약품 유통구조 투명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김화중 복지부 장관은 “의료계의 선택분업 요구 등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정리하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취소시 주민부담을 줄일수 있는 보완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혀 의약분업 고수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이달 말까지 34개 읍면지역 단위의 예외지역 실태를 조사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 해소를 위해 제기된 건강보험의 본인부담금을 보상하는 보충형 민간보험 등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 불공정 유통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오는 2005년부터 의약품구매전용카드 사용을 활성화하고 이를 위한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설립 추진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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