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공단지사 분리해야” 주장
- 정웅종
- 2004-03-23 09:11:3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원1명당 8,500명 관리…의협주장과 달라 주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사협회 등이 방만한 운영을 이유로 건강보험관리공단 해체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반대로 민원해소를 위해 공단지사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양시의회 길종성의원 외 30명은 지난 13일 ‘고양시 건강보험공단지사분리에 대한 촉구결의안’을 상정하고 촉구안을 보건복지부와 공단에 제출했다.
길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고양시의 건강보험공단지사 직원 1인당 가입자 관리대상 인원이 약8,500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민원수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덕양지사와 일산지사로 분리해 고양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분리운영 하라”고 촉구했다.
길의원은 “현재 지사 분리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가입자수 100만명을 인구수로 바꾸는 것이 현실적”이라며 “작은 정부라는 허울 좋은 미명아래 주민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양시의 인구는 86만 명이지만 지사를 분리 운영하고 있는 포항(51만), 청주(61만), 전주(62만) 등 다른 지방 도시와 비교해 지사분리가 되지 않아 민원업무를 적절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공단은 “분리의 타당성을 검토한 후 직제승인을 복지부에 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보험공단를 해체, 분리하여 경쟁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공단 운영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반응이 나올지 주목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동아제약 강보성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수훈
- 10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