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관 "탄핵정국, 보건의료인 협조 필요"
- 김태형
- 2004-03-18 10:0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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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림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당부-지원 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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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의료인들에게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김화중 장관은 최근 의약단체에 전달한 서신에서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국민건강을 위해 흔들림없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 봉사해 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김 장관은 “보건의료인은 우리 사회의 지도층이면서 국민건강 수호라는 숭고한 역할을 수행하시는 분들”이라며 “국가가 어려울수록 여러분의 지혜와 사명감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정부에서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보건의료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오늘도 전국의 보건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보건의료인 여러분!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대통령 탄핵소추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여 국민들이 불안하고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정부는 국가안보, 경제안정, 민생안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지속하여 왔고, 정치적으로도 민주주의를 신장시켜 왔습니다. 이와 같은 결실은 여러분을 포함한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입니다. 저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신뢰하며, 정부와 함께 우리 국민이 노력하면 오늘의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보건의료인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사회의 지도층이면서 국민건강 수호라는 숭고한 역할을 수행하시는 분들입니다. 국가가 어려울수록 여러분들의 지혜와 사명감이 더욱 필요합니다.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국민건강을 위해 흔들림없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 봉사하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정부에서도 대화와 협의를 통해 보건의료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다시 한번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적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보건복지부장관 김화중
보건의료인에게 보내는 복지부장관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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