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약사보다 공무원이 '최고 신랑감'
- 정시욱
- 2004-03-17 16: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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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오 설문조사...최고 신부감은 교사, 공무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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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혀왔던 의사와 약사보다 공무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전국 미혼남녀 2,578명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배우자상에 대해 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2%(복수 응답)가 공무원·공사직 종사자를 남편감으로 꼽았다.
반면 의사·약사는 41.2%로 공무원보다 근소하게 뒤졌다.
3위는 회계사·변리사·세무사(30.8%)였고, 금융직(25.8%) 교사(19.9%) 등이 뒤를 이었다.
남성 응답자는 여전히 교사(53.1%)를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상대로 꼽았고, 공무원·공사직(36.8%) 일반 사무직(30.3%) 금융직(27.9%) 간호·의료사(22.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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