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코틀랜드 세계적 바이오 기술이전
- 최봉선
- 2004-03-17 12:5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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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국제심포지엄-임상시험워크샵 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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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양 돌리와 페니실린을 탄생시킨 스코틀랜드의 바이오 연구기술진이 방한하여 세계적 바이오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도 이전한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보건산업진흥원,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과 공동으로 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스코틀랜드 바이오 비즈니스 파트너링'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국제심포지엄(3월 30일), 임상시험 워크샵(3월 31일), 기업들간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바이오산업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 확대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과 애버딘 대학을 비롯하여 인터액션스, 파머링스, 익스프레스오 바이오시스템스 등의 바이오업체가 참여한다.
제약협회는 "에딘버러 대학의 밥 스메일스 연구소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국내기업과 합작사 설립 등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에딘버러 대학은 1989년 일본 후지사와제약과 '에든버러 후지사와 신경과학연구소(FINE)'를 만드는 등 산학 공동 협력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버딘 대학은 항체기술·생물의학 기기·의학치료·의학진단·단백질체학·생물의학 영상 등 분야에서 국내 산학연과 공동 개발 프로젝트 및 골다공증·알츠하이머 관련 신규 표적 등의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파머링스는 수면장애·암·알츠하이머병을 겨냥한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제약협회 회원사는 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스코틀랜드의 대학, 기관, 기업체의 현황과 전문분야, 연구협력가능분야, 주요 제품, 참석인사 프로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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