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26억규모 첫상륙 제품 구매
- 최봉선
- 2004-03-14 15:2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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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규격변경 등 '이레사'외 17품목...16일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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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병원에 첫 상륙하는 신약과 일부 규격 등이 변경된 제품들을 모아 16일 입찰을 실시한다고 이지메디컴이 공고했다.
14일 관련업계와 공고에 따르면 입찰은 '게피티니브' 250mg외 17종에 26억3,000만원 규모로, 품목별 단가 1품목과 단가총액 1개 그룹으로 나누어 붙여졌다.
품목별 단가로 구입하는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 '이레사'로 11억7,000만원 규모다. 이레사는 이미 공급계약이 되어 있었으나 그동안 비급여인 관계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 이번에 보험등재가 되면서 공식입찰로 구매하는 것이다.
병원에 첫 랜딩 제품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터부헬러', '아리미덱스정' 등 2품목, 부광약품 '스파스몰리트 당의정', '액시마정' 등 2품목, 와이어스 '프리베라주', 베링거 '메탈라제주', 알콘 '백솔 1% 점안액', 얀센 '토파맥스스프링클캅설 50mg' 등이다.
기존에 이미 공급됐으나 새롭게 규격 변경으로 상륙하는 제품은 씨트리 '씨트리락티톨산 20g', CJ '토믹스주' 100/200ml와 200/200ml 2품목, 제일기린제약 '그라신주 프리필드' 3품목 등이다.
이외에도 로슈 '허셉틴주 150mg', 아스트라 '아리미덱스정', 화이자 '리피토 40mg', '지스로맥스주 500mg' 등은 수개월전에 DC가 통과되어 수의계약으로 공급됐다가 입찰에 붙여진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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