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리놀', 관절염 효과 우수성 재입증
- 최봉선
- 2004-02-11 15:24: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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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팜제약, 면역학 세계적 권위자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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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국내 독점판매하는 씨스팜제약(사장 조정숙)은 11일 오전 11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면역학 세계 귄위자들이 실시한 리프리놀 임상시험결과를 발표했다.
기자회견형식으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홍콩대학 조지할펀 박사, 첵 싱 로우 박사, 연세중앙내과의원 조세행박사가 연자로 나서 "2년간 홍콩대학 퀸 메리 병원의 임상시험 결과 리프리놀이 강력한 항염증 성분으로 관절염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나 일부마약성 진통제와 달리 심각한 부작용이 전혀 없어 그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지할펀 박사(세계보건기구의 고문)는 6개월 이상 슬관절염을 앓고 있는 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리프리놀에 관한 무작위 위약대조 이중맹검 임상시험으로 리프리놀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형식으로 임상실험한 홍콩의대 퀸메리병원 로우 첵 싱 박사도 "심각한 부작용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특히 리프리놀의 강력한 항염증 성분으로 관절염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들 교수의 논문은 현재 'Progress in Nutrition '2004년 Vol.6, No.1에 제출되어 곧 출판될 예정이다.
리프리놀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영국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도 80% 이상의 환자에서 증상을 호전시킨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어 조세행 박사는 "2001년 5월~10월까지 병원을 방문한 54명의 슬관절 및 고관절염 환자(40세~75세 이하)에 리프리놀을 하루 4캡슐(아침 2, 저녁 2) 복용시켜 4주 및 8주에 효능 효과를 판정하는 방식으로 시행한 결과, 대상자의 80% 이상이 증상의 호전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작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관절염에 대한 리프리놀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면서 "이 논문은 프랑스의 면역학 관련 국제적인 학술지인 'Allergie & Immunologie' 6월호에 실렸다"고 밝혔다.
씨스팜제약은 40여년간 의약품 유통업을 전담해온 SYS파마(舊신용산약품)의 관계사로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이에앞서 2001년부터 뉴질랜드 해안에 서식하는 초록입 홍합(Green Lipped Mussel)에서 특허공법에 의해 항염증 성분의 오일만을 추출하여 만든 '리프리놀'은 호주의 파마링크(Pharmalink)사로부터 독점공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해마다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리프리놀 후속제품으로 원자력병원에서 임상실험을 끝낸 '글리소딘'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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