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 해외박람회 참가 2억4천만원 지원
- 강신국
- 2004-01-18 19: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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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직접경비 70%이내서...수출상담·통역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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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국내 보건산업의 해외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보건산업 해외박람회 참가 업체을 대상으로 총 2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박람회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보건산업체는 박람회 부스임차료·기본장치비·전시물품 운송비 등 직접경비 70%이내에서 지원받는다.
또 주관기관에서 운영하는 공동홍보부스에서 수출상담 및 통역 등의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산업별 주관기관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식품공업협회, 대한화장품공업협회, 한국의료용구협동조합, 보건산업벤처협회 등이 선정됐다.
올해 보건산업 해외박람회는 동경 식품소재 및 첨가물 전시회, 상하이 국제원료의약품전시회, 북경 한국화장품상품전, 동경 국제바이오엑스포,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 등 총 5개 박람회로, 업체는 해당제품의 산업별 주관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중국원료의약품박람회 등 5개 해외박람회에 49개 보건산업체를 지원해 수출계약 237건, 수출액 2,670만달러(약 320억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의 : 진흥원 수출진흥사업단 최건섭 연구원(02-2194-7417, 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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