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 경선끝에 박찬두 회장 3선 성공
- 김태형
- 2004-01-17 23:22: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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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의장 박용준-감사 박옥균·서덕이 씨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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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속에 진행된 동작구약사회장 선거에서 박찬두 전임 회장이 당선, 3선에 성공했다.
동작구약사회는 18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박찬두 회장을, 총회의장에 박용준 전임 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구약사회장과 총회 의장 모두 경선으로 진행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약사회장 선거에서는 12년간의 회무경험을 내세운 박찬두 후보가 투표자 136명중 85명의 지지로 3선에 성공했다.
약사회 개혁을 주장한 김영희 후보는 48표를 얻는데 머물렀다.
앞서 열린 총회 의장에는 박용준 전임 의장이 61명의 지지를 얻어 41명에 그친 김길춘 전 부회장을 따돌렸다.
또 감사에는 박옥균, 서덕이 전임 감사가 선출됐다.
이날 회장으로 당선된 박찬두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토대로 대한약사회와 시약사회의 정책 부재를 개선하기 위해 분골쇄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작구약사회는 이와함께 올 예산 8,688만8,513원을 초도이사회에서 다시 검토하는 조건하에 원안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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