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회장 선거 6곳 경선...강동 3파전
- 주경준
- 2004-01-07 1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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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 분회장선거, 성동구 미확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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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사회 분회장 선거가 3파전이 예상되는 등 서울지역 분회중 6곳에서 경선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데일리팜이 서울시약 산하 분회장 선거 분석결과 강동구약 선거에 전원 현회장, 임영식 전분회장, 박은우 이사 등 3인이 선거 출마의사를 밝혀, 3파전 양상을 나타낸 것을 비롯, 마포, 성북, 구로, 관악, 중구 등 6개지역이 경선예상지역으로 분류됐다.
마포구약 회장선거는 이기종 현 회장과 김정민 전 부회장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성북구는 조찬휘 회장과 정청자 부회장간 경선이 예상된다.
구로구약은 강응구 현 회장과 이경옥 시약 의약분업위원장이, 중구약은 이은동 현 회장과 최완용 시약 총무위원장간 경선체제가 사실상 굳어졌다.
관악구약은 신충웅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윤건섭·백광현 약사간 조율을 통해 2인 경선체제가 유력시되고 있으나 3인경선·단일화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다.
성동구는 김영식 현 회장이 출마를 확정한 가운데 김홍진 전 부의장이 출마를 고려중인 상태로 전반적인 분위기는 단독출마에 다소 무게를 두고 있다.
이외지역은 조율작업 등이 대부분 정리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단독출마와 추대형식을 통해 회장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5·6일 정기총회가 성료된 영등포구약 박영근 회장이 차기회장에 선출돼 연임이 확정됐으며 강남구약 차기회장에 유대식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총회 4일전 후보등록 마감에 따라 양천구약은 단독 출마한 김병진 회장이, 금천구는 이호선 회장이 연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밖에 광진 조성오 부회장, 동대문 김형근 부회장, 은평 김동배 부회장, 종로 임준석 부회장이 차기 회장에 유력시 되고 있으며 도봉·강북에 신상직 회장, 용산에 박원규 회장, 동작에 박찬두 회장, 송파의 진희억 회장의 연임이 예견된다.
중랑은 정덕기 부회장, 서대문은 백운봉 부회장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서초도 이규삼 부회장으로 정리되고 강서도 조율이 완료돼 단독출마를 통한 추대 가능성이 높다. 노원은 연임을 고사하는 송용석 회장 추대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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