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약 신임회장에 박영근 회장 재추대
- 김태형
- 2004-01-06 0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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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서, 총회의장-권혁구, 감사-정낙소·이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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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사회장에 박영근 현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선출 됐다.
영등포약사회는 5일 약사회관에서 서울시 분회로는 처음으로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영등포약사회장으로 박영근 현회장을, 총회 의장에 권혁구 씨를 추대했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으로 공석이 된 감사에는 이영순 약사가 새로 선출된 가운데 정낙소 전 감사는 연임됐다.
박영근 회장은 이날 당선인사를 통해 "약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참여와 공존의 동료의식을 고취시켜 강력한 약사회를 3년간 건설하겠다"며 "약사회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약사회는 이와함께 1억1,441만7,848원의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약품 거래질서 정착과 약사윤리위반자 심사 및 징계 등 올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
약사회는 또 ▲약포장단위에 따른 의사처방 유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약가인하를 고시할 것 ▲한약 100처방 철폐 등을 서울시 지부와 약사회에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총회는 회원 430명 가운데 226명(위임 122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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