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대국민·정부 신뢰회복의 해" 다짐
- 김태형
- 2004-01-04 14:10: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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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서 김광태 회장, 병원활성화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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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가 대국민과 대정부 신뢰회복을 통한 병원 발전의 한 해를 만들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병원협회는 3일 오전 사무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시무식을 갖고 병원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김광태 병협회장은 이날 "병원과 정부 및 국민 사이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의료 복지향상의 동반자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갈수록 심화되는 병원도산을 억제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는 것이야말로 결국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첩경"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2007년 국제병원연맹(IHF) 총회 한국 유치가 성사될 경우 우리나라 병원계의 국제적인 위상제고는 물론 한국의료 및 병원산업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선진 각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전기가 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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