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장관 "대통령 결정에 따르겠다"
- 김태형
- 2003-12-18 16:3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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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퇴의사 없고 내년 총선 출마도 않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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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질설과 관련 대통령의 결정하지 않는 한 장관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복지부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장관으로서 최선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장관이 안된다 하더라도 훌륭한 대통령을 모시게 된 입장에서 도와야 한다"고 밝혀, 사퇴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내년 총선출마에 대해서도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장관 평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과 관련 "부끄럽게 여기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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