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조직재편 통해 전문성 강화"
- 강신국
- 2003-12-17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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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이경호 원장, 진흥원 발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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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진흥원 이경호 신임 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보건산업 발전방안, 진흥원 조직 개편안, 보건산업 R&D 개선방향 등 향후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보건사업체의 Needs을 반영하기 위해 산업별로 조직을 재편해 산업 친화적인 진흥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를 위해 "조직개편을 위한 TFT회의를 5차례 개최했다"며 "정부와 산업체 등 고객중심의 조직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또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시대화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이 뭘 원하는 지에 대해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업체별 규제나 애로사항을 중간자의 입장에서 복지부나 식약청에 전달하는 등 업체와 정부의 중간자의 역할로 진흥원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경쟁력 있는 보건의료 신기술 및 제품개발이 가능하도록 실용화 위주의 과제지원을 수행, 가시적인 연구성과가 도출되도록 하겠다"며 R&D 효율화 방안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원장은 "효율적인 인력관리 등을 통해 조직이 활력을 찾도록 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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