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藥, 지부장 후보간 화합 간담회 마련
- 정시욱
- 2003-12-11 09:12: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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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승적 차원의 화합 논의, "앙금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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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약사회(회장 전혜숙)는 지부장 직선제 개표에 앞서 유상근 선관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과 양 후보자 및 참모들을 초청, 화합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회장단과 함께 선거 운동기간 중 있었던 상호간 감정을 없애고 서로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선후배간 불필요한 오해도 없애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선거 기간 중 일어났던 일련의 사항들을 깨끗이 해소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표 후 당락이 결정되더라도 선거 휴유증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후보자 상호간 앙금을 없애는데 현직 회장단은 물론 선거참모들의 역할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담회 말미에 양 후보는 선거기간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말하는 과정에서 회원들의 현재 정서를 충분히 읽었다고 밝히고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고쳐야 할 점 그리고 회 차원에서 이끌어 가야할 방향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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